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오전 기준 예매율은 6.8%를 기록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실낙원’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개봉 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현주와 배현성의 연기 호흡, 예측 불허의 전개, AI 시대의 인간과 감정에 대한 질문 등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