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9~10월 A매치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자신의 심경과 향후 거취에 대해 이야기했다. 경기 후 황인범을 비롯해 김민재, 황희찬이 사진을 찍었는데, 황인범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은퇴설이 제기됐다. 황인범은 “지난 월드컵 때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렸다. 그 부분에 대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컸다”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또 “팀을 돕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책임감이었던 것 같다”며 월드컵 실패로 인한 책임감과 한국 축구의 위기 속 답답함, 그리고 몸 상태에 대한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형들을 보면서 선수 생활을 내려놓는 걸 잘하는 게 현명한 선수라고 생각했다”며 선수 생활을 현명하게 내려놓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황인범은 11월 A매치 출전과 관련해 “감독님이 결정하실 문제”라고 답하며, 다음 소집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시사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황인범 선수의 인터뷰 내용이 오보라고 밝혔으며, 김민재 선수는 경기 후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희찬 선수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떠났다.
황인범, '은퇴설' 부인…“선수 생활 내려놓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
황인범 선수가 최근 대표팀을 둘러싼 심경과 향후 거취에 대해 이야기하며, 은퇴설을 부인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