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가 원정 15연패에서 벗어났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수원 KT와 원정 경기에서 96-80으로 승리했다. 서명진은 1쿼터에 13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다리우스 베즐리는 23점 10리바운드를 올렸으며, 이우석은 20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KT는 패리스 배스가 31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KT는 3연패에 빠졌다.

같은 시각, 고양 소노는 서울 SK를 87-8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소노에서는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9점 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스카티 제임스는 2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23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