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역전 위닝 3점포! 소노, KCC 꺾고 3연승…삼성, 개막 7연승 신기록
고양 소노가 이정현의 역전 위닝 3점포로 부산 KCC를 97-96으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서울 삼성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91-71로 꺾고 창단 첫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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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이정현의 역전 위닝 3점포로 부산 KCC를 97-96으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서울 삼성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91-71로 꺾고 창단 첫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KT를 상대로 원정 15연패를 끊고 승리했다. 고양 소노는 서울 SK를 꺾고 2연승을 달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맞대결을 펼치며, 양동근 감독은 상대의 외곽포 봉쇄를 강조했다. 반면 소노는 4연패 중이며, 손창환 감독은 팀의 톱니바퀴 맞지 않는 상황을 지적했다.
서울 삼성이 고양 소노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3년 만에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정관장은 창원 LG를 완파하며 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KT가 패리스 배스의 30득점을 앞세워 고양 소노를 88-79로 꺾고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성했다. 소노는 자니 오브라이언트의 더블더블 활약에도 불구하고 2연패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