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은 개봉 5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4위에 올랐다. 20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데 이어 4주 연속 주간·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는 324만 9176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주요 영화 플랫폼의 관람객 평점은 CGV 골든에그지수 92%,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했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살목지’를 꺾고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이름을 올렸다. 손익분기점(약 330만 명) 돌파가 임박해 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관객들은 “너무 잘 만든 영화다”, “올해 한국영화 중 최고 수작” 등의 평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