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19일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 달성을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는 10곳의 전문 수행기관이 150동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53억원이다. 참여 기관 모집은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설명회는 지난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정환 한국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통해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