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9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이후 변화한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소비자 중심의 업무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헌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장은 1996년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선포했던 '고객만족헌장'의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현대해상의 새로운 기업가치체계인 'Hi-Value'의 핵심 가치를 반영했다. 헌장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와 존중, 최적의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과 함께하는 파트너'라는 미션을 구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대해상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소비자 중심, 공정·신속, 존중·공감, 사전 예방, 소비자 정보 보호를 5대 핵심 실천원칙으로 수립했다. 해당 헌장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됐으며, 지난달 24일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이석현 대표를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헌장을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향후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과 시스템 개선 등 헌장의 가치를 실무에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해상, 소비자보호헌장 제정…5대 핵심 실천원칙 수립
현대해상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롭게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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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해상 경영전략세미나에서 이석현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첫 번째)를 포함한 전 임원과 부서장이 소비자보호헌장을 제창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561_web.jpg?rnd=2026081909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