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 대출 기간은 최장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최저 9.9%에서 최대 12.26%까지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신한금융그룹의 '포용금융 2,0 ON'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주택구입을 약정해야 하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되지만 신용대출 연소득 이내 한도 규제는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