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신한카드가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연 9.9%부터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주택구입을 약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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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연 9.9%부터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주택구입을 약정해야 한다.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2조2000억원 감소하며 9개월 만에 순감 전환했다.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되고 신용대출 감소폭이 확대된 영향이다. 금융당국은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가계부채 관리를 강조하고, 보금자리론 제도 개선 등 정책 지원을 예고했다.
올해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2019조 8000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주택 거래와 주식 투자 수요가 늘며 가계대출이 24조 9000억 원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