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리는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김시우, 임성재 등 해외파 선수들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상금 400만 달러(약 55억 원 규모)를 걸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아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시우는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세계랭킹 14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임성재는 2019년 초대 우승을 차지하고 2023년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DP 월드투어 소속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 등도 출전한다. 이정환은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하며 DP월드투어 카테고리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격으로 출전하며, 정찬민, 장유빈, 최찬 등도 안방 사수를 위해 출격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68만 달러 외에 제네시스 차량 부상 및 2027~2028년 KPGA 투어·DP 월드투어 출전권, 2027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김시우·임성재 출전…남자 골프 제네시스 챔피언십 모레 개막
김시우, 임성재 등 해외파 선수들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2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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