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일 일본 나고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공동으로 '아시아인의 밤(Asian Nigh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마지드 라셰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시아 39개국 패럴림픽위원회, 국제스포츠기구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김대현 제2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아시아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라셰드 위원장은 이번 기회가 아시아 장애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한장애인체육회,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장애인체육과 패럴림픽 무브먼트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아시아 12개국 패럴림픽위원회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선수·지도자·체육행정 인력 교류,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개발, 여성·청소년 선수의 스포츠 참여 확대, 국제대회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나고야에서 '아시아인의 밤' 개최…아시아 장애인체육 협력 강화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BDH재단과 공동으로 '아시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아시아 각국 장애인체육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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