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방 재정이 취약하다는 논란에 대해 “어떤 부분을 보완할지 (예산안) 국회 심의 단계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소방재정에 대한 국비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청와대, 행정안전부, 소방청, 지방정부와 함께 논의를 거쳐 지원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소방관 순직을 계기로 소방예산 확충 요구가 커진 가운데, 박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향후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재정 댐의 역할이 더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운용체계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방식을 포함해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1일 세종 기획예산처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 직원 오찬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21/rcv.YNA.20261021.PYH202610211241000130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