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선수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타구는 외야 관중석 최상단까지 날아갔고, 비거리는 145m였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도 김도영 선수의 활약에 감탄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매체에서는 김도영 선수의 홈런을 '만화 같은 장면'이라고 평가하며,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이 영입을 희망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도영 선수는 올 시즌 홈런왕에 오르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한국 대표팀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도영, 145m 홈런에 일본 야구팬들 '사로잡혀'
김도영 선수가 잠실구장에서 터뜨린 만루홈런에 일본 야구팬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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