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라인업 변화를 단행했다. 20일 잠실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LG는 박해민(중견수), 오지환(유격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보경(3루수), 문정빈(1루수), 문성주(우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카를로스 카라스코다.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을 2번 타순에 배치하고, 송찬의를 4번 타순에 올려 타격감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꾸준히 리드오프 겸 우익수로 출전했던 홍창기 대신 문성주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