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가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 캐스팅을 위해 복제에 나섰다. 10월 22일 방송되는 SBS ‘거장항준’ 2회에서는 진선규가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 ‘항준이, 어딧세이’에 캐스팅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항준이, 어딧세이’는 축지법을 활용해 해외로 모험을 떠난 항준이가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항준 감독은 ‘항준이, 어딧세이’를 블록버스터급 작품으로 꼽으며, 해외 올 로케 촬영을 10년 동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감독으로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