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 짓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23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총 1542가구 규모로, 전체의 약 86%가 전용 84㎡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으로 조성된다. 84㎡, 102㎡, 112㎡, 120㎡ 타입으로 구성되며,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2.4㎞ 길이의 순환산책로를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4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복층형 북카페, 독채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 가구에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향남 1·2지구의 쇼핑·의료·행정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가깝다. 서해선 향남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약은 11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12월이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전체 물량의 약 86%를 전용 84㎡로 구성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중앙공원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건설 주거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자녀 통학을 위한 셔틀버스와 YBM 어학 프로그램 2년 무상 서비스 등 교육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