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19)이 왼쪽 무릎 인대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키움 구단은 박준현이 20일 고양구장에서 스트레칭하던 중 불편함을 느껴 검진을 진행한 결과, 왼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미세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박준현은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로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며, 회복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박준현은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22경기에 등판해 1승 10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팀 간 교류전과 대만 겨울리그 참가를 계획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었다.
키움 박준현, 왼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시즌 마무리
키움 히어로즈 투수 박준현(19)이 왼쪽 무릎 인대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회복에 약 2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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