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랑스 파리 서부 트라프 시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4명이 다쳤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한 남성을 체포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대테러 당국이 수사를 진행 중이며, 보안군과 사법 당국의 모든 자원이 동원되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가대테러검찰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가 24일 생활비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앞두고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주 폭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주요 박물관을 문을 닫고 강력한 경비 인력을 투입했다.
![[파리=AP/뉴시스]20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찰관들이 야간 통행금지 시간에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파리 교외에서 23일 차량으로부터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 경찰이 밝혔다. 2026.10.23.](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01678264_web.jpg?rnd=2026102015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