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개막 7연승으로 구단 신기록…SK는 LG 제압, 소노는 KCC 꺾고 3연승
서울 삼성은 현대모비스를 완파하며 창단 최다 개막 7연승을 달성했고, SK는 LG를 제압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KCC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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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은 현대모비스를 완파하며 창단 최다 개막 7연승을 달성했고, SK는 LG를 제압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고양 소노는 KCC를 꺾고 3연승을 이어갔다.
고양 소노가 이정현의 역전 위닝 3점포로 부산 KCC를 97-96으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서울 삼성은 울산 현대모비스를 91-71로 꺾고 창단 첫 개막 7연승을 기록했다.
LG 아셈 마레이가 3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L 역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KBL은 마레이에게 기념상을 수여하고,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입니다.
삼성은 최근 5년 연속 최하위였던 프로농구에서 개막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앞으로 경기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선수들은 서로에 대한 의심 속에 시즌을 시작했지만 연승을 거듭하며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재학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사임했다. 농구협회는 내년 초까지 후임 위원장을 선임하지 않고 은희석 부위원장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KBL은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양구에서 유스 엘리트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KBL 연고 및 장신 선수 중·고등학교 2학년 총 74명이 참가하여 훈련과 부정 방지 교육을 받는다.
KBL은 2026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1억 원을 지급했다. KBL은 대표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내 농구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했다.
KT가 패리스 배스의 30득점을 앞세워 고양 소노를 88-79로 꺾고 개막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성했다. 소노는 자니 오브라이언트의 더블더블 활약에도 불구하고 2연패에 빠졌다.
KBL이 29일 2026-27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와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하며, 입장권 예매는 21일부터 가능하다.
KBL이 서울 동아마라톤 대회로 인한 도로 통제를 이유로 2027년 3월 21일 열리는 삼성과 DB의 경기 시간을 오후 2시에서 5시로 변경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이 2026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21일까지 받는다. 이번 드래프트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 제출을 의무화해 학교폭력 관련 사항 등 선수 자격 검증을 강화한다.
KBL이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FA 미체결 후 해외 진출 선수의 복귀 시 보상 규정을 마련하고, 구단주 변경 및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한국농구연맹이 프로농구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를 공개하고, 향후 30년사 발간과 올스타전 개최 등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