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27일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함께 '2026 안녕로컬 포럼'을 열어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지역 커뮤니티 지원 사업인 '안녕로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참여 팀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추가 지원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안녕로컬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과 소통하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부산은행과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20개 팀에 6000만원, 올해 15개 팀에 5000만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팀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네트워킹, 골목 공방과 마을서점 운영 등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 노사가 함께 출범시킨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가게들이 성장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부산형사회연대기금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7/NISI20261027_0002275315_web.jpg?rnd=2026102715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