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서울 지역 폭염 중대경보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흥례문 일대에서 교대의식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광화문 파수의식이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9일 경복궁에서는 기념촬영을 하던 수문군들이 기온 상승으로 인해 퇴장했으며, 오후 2시 예정됐던 교대의식은 취소됐다. 앞서 수문장 교대의식은 지난 5일 행정안전부의 폭염 중대경보 지침에 따라 전면 중단된 바 있다.
폭염으로 중단됐던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 재개 후 일부 취소
폭염 중대경보 해제로 지난 8일부터 재개된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9일 기온 상승으로 인해 일부 일정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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