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평양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사실을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국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이번 발사가 미국 인력이나 영토,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도, 미국 본토와 지역 내 동맹국 방어에 계속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오후 5시경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포착된 미사일은 약 300km를 비행했으며, 한미 당국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해당 미사일을 600mm 방사포로 추정하며 발사부터 소실 단계까지 추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발은 지난 17일 시작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이후 첫 사례다.
미군,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동맹 방어 전념"
북한이 지난 20일 오후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가운데, 미군이 이번 도발이 미국과 동맹국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