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인바디(041830)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체성분분석 시장 개척과 글로벌 사업 확장 과정을 담은 사사(社史)를 발간했다. 인바디는 1996년 설립 이후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별 체성분 직접 측정과 다주파수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체성분분석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번 사사는 1996년 설립 이후 기술 개발, 시장 형성, 해외 사업 확장,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 주요 변곡점을 다뤘다. 특히 초기 시장 형성 단계에서 한방·비만 치료 분야에서 수요를 발굴하고, 의료진과 고객에게 측정 기술의 필요성을 알리며 활용 영역을 넓혀온 과정을 담았다. 또한 국내외 사업 확장과 임직원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는 과제업무제도,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 등 기업문화와 경영 철학도 소개했다.
인바디는 30년간 축적한 체성분 데이터가 전 세계 2억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체성분분석 기기 중심 사업에서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도전과 시행착오를 딛고 자기만의 길을 찾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