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시장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2.04km)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사·풍동 지역의 인구가 2030년까지 약 10만 5천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역철도 확충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울시가 기획 중인 고양신사선(23.6km)을 신원지역까지 연장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1권역(고양·파주 등)의 기초금액 개선을 요구했다. 현재 1권역은 2·3권역보다 인건비 기초금액이 낮게 설정되어 운수종사자 간 월 45만~50만 원의 임금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1000번, M7731번, 1200번 등 기존 1권역 노선에 대해 2·3권역과 동일한 수준의 기초금액을 소급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대광위에 광역철도망 확충 및 버스 준공영제 개선 건의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양시 주요 광역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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