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조합원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K-FINCO의 신규사업 중장기 전략인 'K-FINCO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구축되었으며, 조합원들이 여러 업체의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한눈에 비교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플랫폼 오픈일 기준으로 자재 조달 서비스 '공새로'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단말기 전문기업 '비전아이' 등이 우선 등록되었다. '공새로'는 건설 현장 자재의 견적 요청부터 공급업체 비교, 발주·거래내역 관리까지 지원하며, '비전아이'는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적용 현장을 대상으로 휴대형 단말기 임대 및 제도 이행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K-FINCO는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이용현황과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제휴 서비스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