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2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오수관 매립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A 씨는 오수관 매립 작업 중 흙더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