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22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5-6으로 뒤지던 삼성은 8회초 만루 찬스에서 최형우의 밀어내기 볼넷과 르윈 디아즈의 희생플라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9회초에는 김지찬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 투수 이승민이 구원승을 거뒀고, 김재윤은 27세이브를 기록했다. NC는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했으나 투수진의 부진으로 패배했다. 같은 날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3-1로 꺾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서건창은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KIA는 7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한편, 이날 예정됐던 KT-SSG, 롯데-두산, LG-한화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NC 꺾고 선두 KT 1게임 차 추격…키움은 KIA 연승 저지
2026 신한 SOL KBO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KT 위즈와의 격차를 1게임으로 좁혔고, 키움 히어로즈는 KIA 타이거즈의 연승을 저지하며 5연패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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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만루 삼성 최형우가 2타점 1루타를 치고 있다. 2026.07.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21376451_web.jpg?rnd=2026072419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