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해양안전 실천과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 및 교육에 활용하고자 마련됐으며,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그림, 인공지능(AI) 디자인물, AI 숏폼영상 부문에 이모티콘과 해양교통안전 라디오 부문이 추가돼 총 5개 분야로 확대됐다. 공모 주제는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운항 금지, 안전조업, 화재사고 예방 등 해양안전 및 사고 예방과 관련된 내용이다. 일반인과 학생 등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나, 그림 분야는 초등학생 이하로 제한된다. 작품은 해양안전실천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총 41명의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해양경찰청장상,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과 함께 총 22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실천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