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주민 생활 안정, 피해 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2일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0여 명 규모의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경남 통영시에 파견했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심각한 통영시 산양읍 일대에서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 및 반출,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수행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남 남부 지역인 거제와 통영 등지에서는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상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 집중호우 피해 경남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 및 자원봉사단 지원
대구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하고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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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가 경남 거제·통영 등 폭우 피해지역에 파견한 자원봉사단의 활동 모습이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868_web.jpg?rnd=2026082315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