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의 이번 상반기 지원액은 지난해 연간 총액인 2578억원을 고려할 때 올해 전체 지원 규모가 이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로는 취약계층 지원 등 문화복지후생사업에 816억원, 재해·재난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891억원, 장학금·금융교육 등 회원 교육사업에 83억원이 각각 투입됐다. 이외에도 기부금과 정책자금 출연금으로 163억원이 사용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별도로 저출생 극복 이자 지원과 시니어 금융강사 운영 등 사회공헌 사업에 174억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새마을금고는 현재까지 약 3만 1000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누적 수혜자는 114만 1000명에 달한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198개 점포 중 약 70%를 비수도권에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도 460여 개 점포를 통해 지역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에 1953억원 투입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총 1953억원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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