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는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을 포함한 98개 외환시장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현물환, 외환스왑, 전체 거래 등 3개 부문에서 거래량이 많은 상위 7개 기관을 선정했다. 현물환 거래량 상위 기관에는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외환스왑 거래량 상위 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하나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홍콩상하이은행으로 집계됐다. 현물환과 외환스왑을 합산한 전체 거래량 상위 7곳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하나은행, BNP파리바은행, NH농협은행이다. 비은행권에서는 메리츠증권이 현물환, 외환스왑, 전체 거래 등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협의회는 상위 7개 기관이 모두 은행으로 구성됨에 따라 비은행권 1위 기관을 별도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발표된 기관명은 가나다순으로 나열되었으며, 각 기관의 세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2026년 외환 거래량 상위 기관 발표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외환 거래량을 집계한 '2026년도 외환시장 리그테이블'을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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