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및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책에는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와 근로·자녀장려금의 추석 전 조기 지급 계획이 포함된다. 또한 휴가비 지원과 교통비 경감 등 관광 및 소비 활성화 방안을 통해 내수 회복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이와 별도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한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 다음 주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명절 자금 역대 최대 공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과 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는 내용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다음 주 발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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