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야간 관광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강버스 운항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잠실에서 여의도로 향하는 노선은 오후 6시 50분과 7시 20분에, 여의도에서 마곡으로 향하는 노선은 오후 8시 25분과 8시 55분에 각각 2회씩 추가 운항한다. 낮 시간대 운항도 늘어난다. 마곡에서 여의도로 향하는 배편은 오후 3시와 3시 30분에, 여의도에서 잠실로 향하는 배편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에 각각 증편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