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2009년 미국으로 직행한 이후 17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 무대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KBO 규약상 해외 리그로 바로 진출했던 선수는 국내 복귀 시 트라이아웃을 거쳐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야 한다. 최지만은 9월 1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기량을 점검받을 예정이다. 현재 울산 웨일즈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 출전 중인 최지만은 올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308, 1홈런, 7타점, OPS 0.847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은 최지만의 성실한 준비 과정을 높이 평가하며 도전을 응원했다. 최지만은 이번 드래프트 참가에 대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신인의 자세로 팀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9월 21일 개최된다.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9월 1일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67홈런을 기록한 베테랑 타자 최지만이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앞두고 오는 9월 1일 트라이아웃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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