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과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이들은 단독 선두인 인뤄닝(중국·12언더파 204타)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김세영은 이날 버디 5개, 이글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2타를 줄이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소미가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 임진희가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유해란과 안나린은 공동 12위, 최혜진은 공동 1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