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명절 전후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신규 대출 6조 2천억 원과 기존 대출 만기 연장 9조 원을 포함해 총 15조 2천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억 원까지다. 차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을 허용하고,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신규 대출과 만기 연장 시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장의 금융 수요를 반영해 자금난 해소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추석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5조 2천억 지원
KB국민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5조 2천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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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국민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02/news-p.v1.20260902.9f4975ee09be4440b00ec4395a918d78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