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2일 발표했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10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자의 약 60%가 1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작은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5편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본선 심사를 합산해 선정됐다. 대상작인 '촌에 살고 폼에 산다'는 농촌 마을이 살고 일하며 쉬는 조화로운 공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경쾌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색이 번지듯, 농촌이 살아납니다'와 '새로운 농촌'이 각각 선정됐다. 총상금은 12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농식품부와 관련 기관의 유튜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대상에 '촌에 살고 폼에 산다' 선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에서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 '촌에 살고 폼에 산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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