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20대 A씨와 바스켓에 탑승해 있던 60대 작업자 2명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고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처치를 받았다. 사고 당시 고소작업차는 5층 건물 도색 작업을 준비하며 붐대를 펼치던 중 건물 방향으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이 넘어지면서 인근 건물의 대문이 파손되고 주변 주택 담장 약 3m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차량의 고정 상태와 붐대 전개 과정 등을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