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김성현의 마지막 인사를 위해 그를 특별 엔트리에 등록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시킨다. 김성현은 1회말 공격을 마친 뒤 2회초 수비 이후 교체될 예정이다. SSG 선수단 전원은 김성현의 등번호인 6번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에는 김성현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가족 합동 시구·시타·시포 행사가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은퇴식 본 행사가 열린다. 2006년 SK 와이번스(SSG 전신)에 입단한 김성현은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46홈런, 456타점, OPS 0.684를 기록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김성현의 은퇴에 대해 축복받은 선수 생활이라며 격려를 전했다.
SSG 랜더스 김성현, 21년 원클럽맨 생활 마감…5일 은퇴식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21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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