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은 최근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고사하고 국내 프로야구 진출을 선택했다. 하현승은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향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현재 하현승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현승은 현재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 중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현승은 투수로서 최고 구속 153km/h를 기록했으며, 타자로서도 올해 타율 0.383을 기록하는 등 투타 양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다. 프로 입단 후 투타 겸업 가능성에 대해서는 팀과 상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