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예년보다 3개월 앞당겨 시행되며, 1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마을 내 난립한 축사나 공장 등 정주 환경 저해 시설을 철거·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민 쉼터와 생활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38개 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원 규모는 지구당 5년간 평균 100억 원, 최대 150억 원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에서 농촌특화지구형의 참여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특화지구 지정·고시를 마친 지역만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까지 농촌공간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시행계획을 수립 중인 지역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또한 2개 이상의 지구를 연계해야 했던 규정을 완화해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등 일부 유형은 1개 지구만으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의 정주 환경 개선과 농촌다움 회복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2027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조기 시행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7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지구 공모를 오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