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이후 14년 만의 선정이다. 고용노동부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자 매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정례화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노사 갈등을 예방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AI Desk' 도입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워크 다이어트' 실천, 직무·성과 중심의 보상체계 확대 등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연차 사용 촉진제, PC 온·오프제, 사내근로복지기금 확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복지 정책도 시행 중이다. 교보생명은 2008년 금융업계 최초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가족친화 1호 최고기업' 선정 및 2024년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선정 등 관련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소비자중심경영(CCM) 10회 연속 인증과 사회공헌 활동 등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교보생명, 고용노동부 '2026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교보생명이 상생 노사문화 정착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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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교보생명 광화문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400_web.jpg?rnd=2026031816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