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지난 7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되어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단은 10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한다. 이번 대표팀은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장슬기 등 베테랑과 해외파 선수들로 구성됐다. 한국 여자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2010년, 2014년, 2018년 대회 동메달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신상우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해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소연 역시 이번 대회가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금메달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미얀마전을 시작으로 17일 방글라데시, 21일 북한과 조별리그 F조 경기를 치른다. 미얀마 대표팀은 과거 한국을 이끌었던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