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성묘객 분산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는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 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승화원 운구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와 가족공원 대형주차장 등을 경유한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안전을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와 협력하며 대형주차장에 119구급차량을 배치한다. 이외에도 봉안당 위치 안내 키오스크 운영과 임시 제례실 설치 등을 통해 성묘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성묘 누리집을 통해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