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한국수출입은행과 강원도청이 지난달 체결한 '경영안정자금 취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방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의 일환이다. 수은은 'K-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기업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강원도청은 감면 금리의 일정 금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협력한다. 이번 지원의 첫 수혜 기업은 쌀 가공식품 전문업체인 세준에프앤비다. 황기연 행장은 K-푸드가 강원도의 주력 수출품목이자 국가 신성장 동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주력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