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구단별 대표 선수 2명씩 총 20명이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힐 예정이다. 참석 선수로는 원주 DB 강상재·이선 알바노, 서울 삼성 최현민·한호빈, 고양 소노 정희재·이정현, 서울 SK 안영준·에디 다니엘, 창원 LG 양준석·유기상, 안양 정관장 박지훈·변준형, 부산 KCC 허웅·허훈, 수원 KT 김선형·문정현, 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준영·양우혁,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서명진이 확정됐다. 미디어데이 종료 후에는 KBL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팬 페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선수단 사인회와 DIY 체험 이벤트 등이 열리며 특별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야놀자(NOL)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27시즌 프로농구 정규 시즌은 10월 3일 개막해 2027년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KBL, 29일 2026-27시즌 개막 미디어데이 및 팬 페스트 개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오는 29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27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와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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