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트램 건설 공사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했다.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대전의 핵심 교통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흔들림 없이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은 당초 2028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보상 문제와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으로 인해 2030년 하반기로 개통 시기가 연장된 상태다. 대전시는 토목, 건축, 전기, 신호, 통신 등 전 분야에 대한 통합공정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공사 시민 불편에 사과…2030년 하반기 개통 목표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며 사업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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