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트램 1호선 사업 강행…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 추진
울산시는 트램 1호선 건설사업을 법과 계약에 따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업 중단 시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공사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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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트램 1호선 건설사업을 법과 계약에 따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업 중단 시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공사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태화강역 광장의 지장물 이설과 연약지반 개량 문제로 도시철도(트램) 1호선 차량기지를 다른 부지로 이전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 배관 이설과 지반 개량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트램 공사 이후 주요 구간의 통행 속도가 감소함에 따라 경찰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의 연내 개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대광위, 서울경찰청과 협력하여 교통시설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안전진단은 교차로와 정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트램 선로의 도로 해당 여부와 안전 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로 15일부터 2028년 6월까지 대동교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부분적으로 통제한다. 신설 교량은 트램 2차로와 일반 차량 4개 차로, 총 6개 차로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에 사과하며 203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