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점포를 배치해 신권 교환 및 금융 업무를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뱅버드'를 운영하며, NH농협은행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NH Wings'를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우리은행은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양재 만남의광장에서 각각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IBK기업은행, BNK경남은행, 전북은행 등이 각 지역 휴게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점포에서는 주로 신권 교환과 자동화기기(ATM)를 통한 출금,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다만 은행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 제공 서비스에 차이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연휴 기간 대출 만기나 카드 결제일이 도래하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연휴 이후 첫 영업일인 28일로 자동 연장된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약 103조 원 규모의 명절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