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 소각 대상은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지난 채권 등이다. 경제적 기반이 약한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채무자 5738명(9215계좌)의 채무 상환 의무가 사라졌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2218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돕는 포용금융 로드맵을 가동하고 있다.